악당들을 돈으로 사 버렸습니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리뷰

악당들을 돈으로 사 버렸습니다
연재주기	수, 목, 금, 토, 일 연재
작가	이인혜
평점	9.9
독자수	24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8월 4일
총 회차	154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악당들을 돈으로 사 버렸습니다는 이인혜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4만명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두뇌싸움하는', '큐티뽀짝한', '사이다인', '강아지같은', '술술읽히는', '아리송한', '귀엽고깜찍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이인혜 작가님의 소설로는 <아이네 탑의 노래>, <어서오세요, 화월당입니다>, <레이나, 황홀한 나의 집사님>, <시한부 대공자비의 꽃>, <악녀에게 관심을 주지 마세요>, <먹고 튀려 했습니다만>, <폭군의 비서관이 되었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최신화까지 다 읽은 선발대입니다! 한번에 술술 잘읽히는 글이고, 여자주인공은 씩씩하고 직진하는 캐릭터고 남자주인공은 낯가리긴하지만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뽀짝한 아기 고양이 같아요. 여주 남주 캐릭터는 좋은데, 사건들이 조금 시시하네요. 왕비는 수완좋고 능력있는 캐릭터라 표현되는데 일으키는 사건이 너무 유치하고 수준이하고 거기에 매번 여주남주가 말려드네요ㅠㅠ

후기2 :
23화까지 보고 그 뒤로는 5화 이상씩 뛰엄뛰엄 건너뛰면서 봤는데요, 이렇게 봐도 대충 흐름은 읽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집중이 썩 잘되는 글은 아니었습니다. 좀... 얼렁뚱땅의 느낌?? 폭군의 비서관을 나름 재밋게 봤던지라 나름의 기대감을 가지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제 취향의 글은 아니었어요.
여주가 2회차 인생이여서 과거의 정보들을 이용해먹는데, 이용해먹는 과정이 그렇게 똑똑한 것 같지는 않았어요. 전개방식의 문제인건지.... 1년만에 언어도 5개국어를 할줄알게 되고 이것저것 등등 암튼 되게 똑똑한 걸로 서술이 되는데, 과거의 정보를 이용해먹는 방식이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해결은 해나가는데 왜 얼렁뚱땅의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아주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라서 선발대라고는 하지만 그닥 도움이 되는 후기는 아닐겁니다ㅋㅋㅋ 제 후기보단 다른 분의 후기를 기다리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후기3 :
어...요즘 읽을 것이 없긴한데 엄청 고민되네요. 사실 작품소개도 제 취향이 아니긴한데 심지어 작가님 전작들 모두 중도하차;;; 완결까지 소장한 작품도있지만 마무리가 그닥... 어...어쩌지

후기4 :
읽고는 있는데 개연성이 좀.. 남주한테 결혼하자고 하는 이유가 가주가 되기 위해서고 가주가 되지 못하면 하인들 월급도 못준다고 했는데.. 조금만 지나면 가주도 안 됐는데 은행도 사고 사업도 해요 ㅋㅋ 은행을 살 돈이 있는데 월급을 왜 못 줘....그럴 거면 남주랑 왜 결혼해야 하는데.. 남주랑 붙일 이유를 만들었으면 그건 유지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네요

후기5 :
3화에서 제니스가 소식을 쥐한테 들었다고 한 부분도 있고 이번화도 보면 사람도 없는데 소식을 아는 걸 보니까
쥐랑 소통하는 능력을 가진 것 같은데

후기6 :
어쩌다 보니 작가님 전작들을 거의 다 읽었는데.. 중간에 하차했거든요.. 용두사미 작품들 이어서.. 이번에는 아니기를 바래요ㅜ

작가님의 전작품들이 용두사미로 끝나서 이번 소설도 읽기를 조금 거려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볼만하다는 의견이 대다수 인 것 같습니다. 아직 완결은 안났기 때문에 읽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악당들을 돈으로 사 버렸습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6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1일마다 무료인 소설이라서 하루에 한화씩 무료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소설이기도 해서 카카페에서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