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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 후기

판 깨는 감독님 txt 소설책 후기

판 깨는 감독님  
연재주기 완결
작가 무릎
평점 9.6
독자수 18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1월 25일
완결일 2020년 1월 29일
총 회차 250화
장르 현대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판 깨는 감독님 txt

판 깨는 감독님은 무릎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8만명이며,

총 250화로 되어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드라마급인, 연참이필요한, 흥하면좋겠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와 요새 능력치물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 100이면 99는 시스템이 거의 다 떠먹여주거든요.
딱 게임 렙업처럼, 굳이 얘가 아니어도 어지간하면 다 할 수 있게.
근데 여기 능력은 진짜 심플해서 시스템(?)보다 주인공 능력이 더 돋보이네요.
전자가 초짜한테 만렙템 낑겨줘서 렙업을 돕는 거라면..
이건 만렙한테 만렙템 낑겨주는 느낌...?


후기2 :
선발대입니다. 결론은 비추입니다.
떡밥은 벌려놓고 회수 못하는 작품이네요. 엄청난 라이벌인것처럼 나왔던 놈이 잠수타다가 마지막 한화에서 정리됩니다. 협회 비리는 진행하는듯 하다가 갑자기 나쁜놈들은 다 잡혔어요 임수철감독은 한국 축구의 영웅이에요라고 끝납니다. 월드컵 떡밥은 회수도 없이 끝납니다.


후기3 :
선발대입니다. 전형적인 초보작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처음 스토리는 용의 머리와 같지만 초보작가들이 자주 행하는 급하게 결말을 내면서 뱀의 꼬리도 못한 스토리로 그동안 열심히 주행한 독자들을 우롱합니다. 또한 초반의 떡밥을 회수하지못하고 초보작가들이나 하는 권선징악 결말로 스트레스를 부여합니다.


후기4 :
200화 넘었는데 아직도 1시즌이 안끝났고, 음모는 계속 쌓이는데 속시원히 해결되는 것이 하나도 없음. 축구 모르는 사람은 재밌게 볼거 같은데 축구 조금 관심있는독자라면 거슬리는 점이 진짜 한두개가 아님. 갈등구조 만들려고 악역들이 뜬금없이 등장하거나 협회처럼 끈질기게 나오는데 앞에서 말했듯이 모두 지지부진 혹은 허무하게 또는 뒷맛 나쁘게 마무리가됨.
감독물 없어서 끝까지 달리기는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굉장히 갈릴거 같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용두사미 혹은 슬램덩크식 엔딩 꼴 날거같아서 하차;;;
완결나서 왔더니만 예상과 전혀 다르지 않은 전개에 너무실망
용두사미라는 말도 아까운 작품입니다.쯧


후기5 :
10점 만점 기준에 6점.
축구 용어나 지식은 얉다.
그냥 생각없이 가볍게 보기 좋은 소설

 

 

용두사미 소설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축구에 관한 자료도 얕은 느낌이라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축구에 관한 소설이 거의 없다 싶이 하기 때문에

소재가 마음에 드신다면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판 깨는 감독님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