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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 후기

치트 쓰는 NPC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리뷰

치트 쓰는 NPC  
연재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살오른 곱등이
평점 9.9
독자수 24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7월 26일
회차 138화 이상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치트 쓰는 NPC는 살 오른 꼽등이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4만명입니다. 138화까지 연재되면서 1부는 끝났고, 곧 2부가 연재될 예정인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가련한', '전지적인', '깨물어주고 싶은', '덕질하게 만드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살 오른 꼽등이 작가님의 소설로는 <오작교는 싫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나온 연재분까지 달리고 왔어요! 일단 작가님 전작은 취향에 맞지 않아서 중간에 하차했던 터라 약간 고민되긴 했는데 이번 작품은 놈 재밌게 읽었어요!-! 프롤로그만 봐서는 가벼운 헌터 먼치킨물?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설정 스케일도 크고 마냥 가벼운 작품은 아니라서 좋았어요! 여주랑 남주(남주로 추정) 혐관 아닌 혐관 케미도 너무 짜릿하고 인물들도 너무 맘에 들었고, 필력도 좋으셔서 막힘없이 술술 읽힌 것 같아요.(ㆁωㆁ*) 현재 시점만 나왔으면 루즈하다고 느낄 수 있었을 텐데 꼬인 시간선의 시점도 자연스레 같이 전개되어서 독특? 참신했던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을 꼽자면 연재분이 더 없다는 거?


후기 2 :
최신화 94화까지 보고 왔습니다.

제가 초반이나 중반에 루즈해지면 금방 하차하는 편인데
요건 안 멈추고 푹 빠져서 봤어요.

중간에 세계관에 대한 설정? 떡밥 같은 게 나오면서 좀 이해하는 게 어려웠지만
주인공 성격도 시원해서 마음에 들고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케미가 너무 좋아서 지루할 틈 없이 정주행 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해나갈지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ㅎㅎ

후기 3 :
91편까지 읽었는데 진짜 재밌어요. 과거가 나오면서 호불호가 갈리긴 하는데 저는 극호였습니다. 과거를 읽으면서 주인공의 성격이 이해하게 되었고 상황에 긴장감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읽을 때마다 다음 화가 궁금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후기 4 :
아주아주 익숙한 필명에 눈물 한 바가지 쏟으면서 굴러왔어요... 오작교 후부터 목 빠지게 기다렸다고요 살 오른 꼽등이님ㅠㅠㅠㅠ 벌써부터 재밌습니다. 사랑해요. 환영해요.


후기 5 :
작가님...? 100 캐시 받으러 들어왔다가 익숙한 이름이 있어서 봤더니 살 오른 꼽등이 작가님.. 작가님 소설이 나오지 않길래 이제 활동 안 하시나 했더니 돌아오셨군요..ㅠㅠ이번 신작도 완결까지 같이 가요!


후기 6 :
캐릭터 디자인 진심 잘 뽑으신 듯.
색소 옅은 갈색 단발, 적안, 꼬맹이 = 굳
소재도 좋고 댓글 보니 전작도 꽤나 재밌었던 거 같은데 달려봅니다~

 

 

소설에 대한 평가는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독자님들은 재미 었다는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제목이 색달라서 읽어 본 소설인데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1부 이후 2부 연재가 10월 중순에 시작된다고 하니 그전에 읽어 보실 분들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치트 쓰는 NPC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로 보실 수 있으며, 이후에는 1일마다 무료로 한편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 카페 독점 연재소설이라 카 카페에서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