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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 후기

리미트리스 드림 txt 소설책 후기리뷰

리미트리스 드림  
연재주기 완결
작가 실탄
평점 9.1
독자수 32만 명
첫 연재일 2016년 8월 30일
완결일 2018년 1월 4일
총 회차 609화
장르 현대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리미트리스 드림 txt

리미트리스 드림은 실탄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2만명이며,

총 609화로 이루어진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소소한일상인, 신성한, 보살인, 막장드라마같은, 일상적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실탄 작가님의 소설로는

<포식자>, <나는 귀족이다>, <프랜차이즈 갓>, <튜토리얼 라이프>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일단..재미없음. 걍 흥했던 전작이랑 다른점을 못 찾겠음. 별 이유도 없이 절대적으로 지지해주고 신뢰해주는 조력자 등장시켜서 치밀하고 귀찮게 개연성 확보할 필요없이 막써대는것도 똑같고. 뒷쪽은 댓글들이 지적하니까 그거 반박하려고 이야기까지 이상하게 전개됨. 솔직한 말로 전작빨 때문에 사람들이 과대평가해주는 글


후기2 :
이 작품은 '명작'이라고 내 이름을 걸고 말할만한 작품이다.
약간 초반이 아쉽긴 하지만 50화 까지만 보면 확실히 '명작'이란 것을 알 수 있다.


후기3 :
작가가 마지막화에 내가 쓴 댓글 지워서 다시 쓴다. 절대 읽지 마라 이작가는 초반 중반은 괜찮은데 후반을 너무 스레기처럼 만들어서 후반 댓글은 욕 밖에 없다. 이 작품외에 나는 귀족이다. 아직도 완결도 안났다. 몇년이 지났건만 돈 낭비 하지말고 절대 읽지 마라


후기4 :
기다무로 보실거 아니면 접근하지 않으심을 추천합니다. 늘어짐 수준이 300화가 넘어가는 순간부터 극에 다달아서. 달조 뺨치고 최태수 하이킥 갈길 수준으로 노답입니다. 최태수야 의학 소설이라 이해한다 치더라도 이건 아니죠. 떡밥 어떻게든 뿌려보고 회수하려는 노력이 보일락 하는데. 이딴 소설에 비하면 마검왕 후반부를 수십번 돌려보겠네요. 진정 한심합니다.


후기5 :
[리미트리스 드림 감상평]
비추천.
앞부분은 읽을만 하지만 190화 정도를 넘어가면 혐오스러운 주인공을 발견하게 된다. 기득권을 갑질한다고 비판하지만 주인공 자체가 갑질의 표본이고, 페이퍼 컴퍼니로 탈세를 하는 등 대부분의 행동이 비판의 대상이다.
더욱 문제는 주인공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는 재난을 겪지만 주인공은 책임의식은 커녕 자각조차 못하고, 글을 늘이려는 목적인지 수시로 무의미한 연애 스토리로 지면을 때우기에 독자를 호구 취급하는 느낌이 들어서 중도하차.


후기6 :
1화는 9점대 마지막화는 평점5점대..
초중반이후 의미없는 분량늘리기로 가득한글.
한달에국고로 일정금액을 지급받고 일자리없이 소비만하는게 유토피아라고 생각하는 작가의 생각에 뒷통수한대 쎄게 때려주고싶었음

 

이 소설에 대한 평가는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늘려쓰기와 개연성무시로 인해

많은 분들이 읽다가 포기하게 만드는 전개가 되어서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리미트리스 드림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